콘텐츠를 올려 달라고 했는데 내부 프로그램 ID와 파일 ID, 계정 설정까지 다시 묻는다면 자동화의 입구부터 어려워진다. 나는 북극성에서 제목·본문·예약 시각을 중심으로 요청하고 기존 프로젝트의 기본값을 연결하는 길을 만들었다. 입력이 짧아져도 확인할 책임은 남겨 두었다.
본문에 속한 정보와 환경에 속한 정보를 나눴다
이번 글의 제목과 내용, 올릴 날짜는 요청마다 달라진다. 반면 같은 작업에서 사용하는 기존 탭과 계정, 카테고리는 프로젝트가 기억할 수 있다. 이 구분을 하지 않으면 사용자는 같은 환경 설정을 계속 적거나, 에이전트가 긴 과거 대화에서 기본값을 추정해야 한다. 짧은 입구를 만들기 전에 정보의 수명을 나눴다.
PublicationDefaults에는 tabId·blogId·category를 두고 PublicationContent에는 title·body·schedule을 둔다. 두 계약을 따로 검사한 다음 실행 입력으로 바꾼다. 기본값이 있다는 사실이 이번 원고를 발행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번 사용자 요청의 범위에서 실제 콘텐츠가 주어졌을 때 그 환경을 연결하는 구조다.
간단한 입력에도 형태 검사는 남겼다
제목은 공백 정리 뒤 한 줄이어야 하고 본문과 제목의 길이에도 제한이 있다. 예약 시각은 이 경로가 지원하는 형식을 사용한다. 현재 계약은 네이버 예약의 10분 단위 형태를 검사하고, 짧은 시각에는 한국 시간 접미사를 붙여 후속 절차로 보낸다. 실제 달력과 미래 시각의 유효성까지 정규식 하나가 증명하는 것은 아니며 후속 실행의 검증이 필요하다.
사용자에게 내부 JSON을 쓰게 하자는 뜻은 아니다. 사람이 요청한 내용을 에이전트와 호스트가 이 계약으로 연결한다. 숨긴 필드가 있다는 이유로 잘못된 입력을 조용히 보정하거나 다른 시각을 대신 고르면 안 된다. 간단함은 입력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지 조건을 흐리는 방식이 아니었다.
사진 이름을 실제 선택 파일에 연결했다
본문의 별도 줄에 있는 사진·영상 표시는 선택한 파일 이름을 가리킨다. 이름이 같은 선택 파일이 정확히 하나 있어야 하고 매체 종류에 맞는 확장자와 SHA 형식을 확인한다. 없는 파일을 텍스트로 바꾸어 넣거나 임의의 다른 이미지를 골라 성공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표시 이름은 사람이 읽는 값이고 실제 입력 핸들은 호스트가 연결한다.
변환 함수는 일반 텍스트를 모아 문단 블록으로 만들고 매체 표시가 나타나면 그 위치에서 문단을 마무리한다. 그래서 문단·사진·문단·영상의 순서를 입력 계약에 남길 수 있다. 선택됐다는 사실과 서버에 전송되어 저장됐다는 증거는 여전히 다르며, 이 단계는 자료 구성과 연결을 책임진다.
기존 플러그인을 하나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일반 본문 경로와 매체가 있는 경로는 필요한 매개변수가 다르다. publicationPlugin은 현재 활성화된 기존 프로그램 중 그 입력 계약에 맞는 후보를 찾는다. 후보가 하나가 아니면 멈추며 이름이 비슷한 첫 번째 항목을 쓰지 않는다. 익숙한 플러그인이 있다는 기억보다 현재 정의와 활성 상태가 우선한다.
그 뒤에도 실제 탭과 프로젝트를 확인하고 기존 실행기로 넘겨야 한다. 이 입구는 새 브라우저나 별도 로그인 프로필을 만드는 기능이 아니다. 사람이 이미 진행 중인 다른 원고를 덮어쓰는 기능도 아니다. 작게 만든 입력은 기존 자산을 정확히 재사용하기 위한 연결이지 그 자산의 경계를 지우는 단축키가 아니다.
날짜를 넣었다는 것과 예약이 끝났다는 것
날짜 입력과 달력 선택, 등록 요청과 서버 원고 확인을 같은 완료로 부르면 운영자가 상태를 오해한다. 이 글은 입력을 줄인 설계를 설명하지만 실제 완료는 원래 발행 절차가 증명해야 한다. 연결 오류가 났을 때 같은 제목과 본문을 다시 보내는 대신 기존 실행과 결과를 확인할 길도 필요하다.
카페와 YouTube의 deliver는 별도의 기본값과 계약을 쓴다. 카페의 로컬 예약과 YouTube의 비공개 업로드·예약 입력은 공개 효과와 실행 조건이 서로 다르다. 네이버의 작은 입력 하나가 모든 서비스에 같은 완료 조건을 준다고 일반화하지 않았다. 공통 개념과 서비스별 실제 결과를 구분한다.
이 홈페이지와 북극성의 발행을 구분한다
이 홈페이지에 글을 발행하는 관리자 API와 북극성에서 다른 웹 편집기를 다루는 플러그인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다. 같은 콘텐츠라는 말을 쓴다고 실행 통로를 혼동하면 안 된다. 이번에는 원본 북극성 코드를 읽어 입력 변환을 확인했고 실제 외부 글 등록을 다시 실행하지 않았다. 과거 현장 시험은 해당 버전의 기록으로 남긴다.
자기 회사의 업무에 적용한다면 반복되는 기본 환경과 이번 입력을 먼저 구분해 보길 권한다. 그다음 단순해진 입구 뒤에서 누가 선택 파일·대상·시간·완료를 검증할지 정해야 한다. 나는 적게 입력하게 만드는 일과 충분히 확인하게 만드는 일을 함께 설계하려 했다. 다음 글에서는 실행을 시작한 뒤의 대기를 따로 풀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