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컴퓨터에서 다시 시작할 때 긴 대화 전체를 읽는 것만으로 지금 무엇이 맞는지 알기는 어렵다. 계획과 완료 보고, 실제 파일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어갈 작업의 기준을 작은 인계 값으로 만들었다. 새 합성 모듈은 파일 바이트와 자료 revision을 비교하지만 대화의 지시를 실행하거나 실제 계정과 비밀을 옮기지는 않는다.

무엇을 믿고 시작할지 먼저 적는다

handoff_manifest에는 문법 schema, expected_revision, files와 items가 있다. 파일 목록은 제한된 파일 이름과 SHA-256만 담는다. 절대 경로, 상위 폴더 이동과 임의 확장자는 받지 않는다. 특정 PC의 폴더를 그대로 복사하는 대신 어떤 파일 내용이 기준인지를 값으로 설명하는 구성이다.

이 제한이 파일을 자동으로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지문이 맞는 문서에도 잘못된 주장과 실행하면 안 되는 지시가 들어 있을 수 있다. 신뢰할 출처를 확인하고 본문의 지시는 자료로 읽어야 한다. 이번 함수는 바이트 동등성을 검사할 뿐 문서의 의도나 권한을 승인하지 않는다.

완료 표시에는 연결된 증거가 필요하다

작업은 고유 ID, todo 또는 done, evidence 목록을 갖는다. done인데 증거가 없거나 목록에 없는 파일을 가리키면 거절한다. 확인할 수 있는 기록 없이 완료라고 쓰는 실수를 형식 단계에서 드러내기 위한 선택이다. todo는 오류가 아니라 이어갈 일이며 검증 결과에서도 remaining으로 돌려준다.

증거가 있다는 것과 완료 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은 다르다. 파일 하나를 붙였다고 실행·공개 검증·복구 연습이 모두 끝나지는 않는다. 실제 내용과 범위를 사람이 판단해야 한다. 이번 함수는 최소 연결 관계를 검사하므로 기계가 모든 업무의 진실성을 인증하는 도구로 설명하지 않는다.

예전 인계를 현재 자료에 바로 쓰지 않는다

verify_handoff는 호출자가 지금 읽은 revision과 인계의 기대 값을 비교한다. 바뀌었다면 멈춘다. files의 각 바이트도 직접 해시해 기준과 비교하며 하나라도 다르면 실패한다. 최신 파일인 줄 알고 예전 코드로 작업하거나 대화의 오래된 설명만 믿고 적용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장치다.

현재 값을 읽는 일 자체는 호출자의 책임이다. 함수가 디스크와 서버를 자동 탐색하지 않고 전달받은 contents와 revision만 비교한다. 그 값도 오래됐다면 실제 최신 여부를 알 수 없다. 버전 재확인이라는 단어 뒤에 누가 어디서 다시 읽는지 명시해야 한다는 점을 입력 전제로 남겼다.

비밀과 실행 권한은 인계 묶음에 넣지 않는다

합성 예제에는 계정, 로그인 토큰, 환경 변수와 운영 경로가 없다. 파일 이름과 해시는 자료의 일치 확인용이며 접근 권한을 제공하지 않는다. 실제 작업의 비밀은 승인된 별도 저장 방식으로 유지해야 한다. 인계를 쉽게 하려고 대화나 다운로드 묶음에 비밀을 복사하는 구조는 만들지 않았다.

또한 검증 결과의 executed는 거짓이다. 이어갈 사람이나 AI가 남은 일을 읽을 수 있지만 그 자체로 배포와 전송 권한이 생기지 않는다. 이번 작업에서도 글 발행과 실제 ERP 변경은 별도 범위다. 작업 지시, 자료, 검증 결과와 실행 권한을 구분하는 원칙을 인계 형식과 설명에 함께 남겼다.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바뀐 경우로 시험한다

테스트는 정상 파일과 revision에서 done 개수와 남은 작업을 돌려주는지 확인했다. 이후 바이트를 바꾸거나 revision을 올리면 거절하고, 증거 없는 done과 상위 폴더 경로도 거절한다. 실제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옮긴 시험은 아니다. 독립 합성 계약의 비교 조건을 검증했다.

실제 인계에는 현재 목표, 완료 기준, 확인한 결과와 미확인 범위, 정본 위치와 다음 행동도 읽을 수 있게 남겨야 한다. 나는 이번 연속 작업에서도 발행 현황과 검사 보고서, 백업과 인계 문서를 별도로 기록한다. 긴 대화를 다시 추측하는 대신 현재 사실을 확인하고 필요한 일부터 이어갈 수 있는 기준을 공개하고 싶었다.